
본 페이지는 PC 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본 페이지는 PC 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PROFILE
" 역시 이쪽이 나으려나, ..어때? "
▶ 초고교급 푸드 스타일리스트
코바야시 쿄 / 小林亨
MALE
177cm 67kg
7월 20일 · AB형

[재능]
초고교급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 내보낼 음식 관련 장면을 연출하며, 레스토랑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요리책이나 잡지 요리코너에 소개할 요리 개발 및 조리법을 작성하는 등의 일을 담당한다. 요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요리능력뿐만아니라 더 나아가 기본적인 테이블 매너, 음식과 소품의 장식 능력, 음식의 다양한 물리적, 화학적 변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요구된다.
타인보다 뛰어난 미적, 색채감각으로 초등학생때 미술에 관련된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다. 딱히 한종류에 관심을 갖지않고있다가 한창 최고의 인기와 관심을 받았던 음식 프로그램인 '푸드 레터(food letter)'를 시청한뒤 감명을 받았고, 후에 중학생때 푸드레터에서 개최한 요리대회에서 참가하여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출력과 감각으로 우승을 하였으며 요리프로그램에 자주 언급되어 오고있다. 푸드레터에서의 우승이후로는 티비에 직접 얼굴을 비추는일보다 전체적인 세팅과 아이디어 제시,연출을 주로 맡게되었다.
[인지도]
★★★★
한창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었기때문에 국내 거주하는 일본인이라면 대부분 그의 이름과 얼굴을 알고있다.
[성격]
- 다소 산만하다. 여기저기 장난을치거나,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양새가 아닌 남들 눈에 벗어날까 안절부절하는 타입. 덕분에 의기소침해보이며 누군가 자신을 지적하면 한없이 땅으로 꺼진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굉장한편이다. 다른부분이 특별히 잘난곳이없으니 더욱 자신의 재능을 내세우기도.
- 상대가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긴장을 바로 놓아버리는 습관이있다. 덕분에 이상한 농담도 아랑곳하지않고 잘내뱉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시원찮다면 금세 사과하는 줏대없는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 의외로 관찰력이 뛰어난편이며 말보다 생각이 많은 타입. 굳이 따지자면 과묵한쪽이 맞지만 최근엔 조금 무리해서라도 친근해져보려고하는듯.
[과거사]
서양화에 관심이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알법한 유명한 화가인 '후지 케이코'(어머니)와 현직 군인인 아버지의 별거로 3년동안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어머니의 집에서 지금까지 지내고있다. 아버지와는 다르게 어머니와의 사이가 매우 좋았기때문에 어머니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초등학생때는 예술계쪽으로 여러방면으로 관심을 두다가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여한것.
[특징]
- 외모에 콤플렉스가있다. 눈이 작고 길게 찢어져있어 아무표정없이 있기만해도 시비를걸거나 기분이 나빠보인다는 평판을 많이 들었기때문. 원래는 말이없는 성격이었지만 주변사람들의 조언으로 조금이나마 친근하게굴기위해 리액션이나 제스쳐가 크게하는편.티비에 나오게된이후로 sns 등 외모에 대한 평가가 오고가자 이후로는 직접적으로 모습이 나오지않는 아이디어 제시 연출, 요리메뉴 개발 등에 힘쓰고있다.
-손에 열이 많다. 날이추운 겨울에도 조금만 보온해주면 금방 따듯해지는정도.
-귀신이나 미스터리한 괴담등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주변에서 일어났거나 일어날법한 리얼한 범죄관련이나 고어 영화등은 전혀 못보며 알아서 피하는편. 비위가 영 좋지못하다.
-평소에는 앞치마를 착용하지않는다!
[소지품]
행커치프 - 손수건용,코튼 소재로된 검회색 평범한 행커치프.
작은 수첩 - 손바닥보다 조금 큰 수첩.아이디어를 적어놓는 수첩이기때문에 항상 주머니에 들고다닌다. 아이디어뿐만아니라 그날있었던일을 의미없이 그려놓는 용도.
만년필 - 광택이 나는 검은색. 역시 평범한 만년필.
[선관]
X
Stellar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