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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 Out of the Wor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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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ium

PROFILE

" 결국 이것도 전부 연극이라니까~? "

▶ 초고교급 극작가

아야세 유우 (綾瀬 優)

FEMALE

157cm / 마름

1월 31일 · B형

 

 

[재능]

 

초고교급 극작가

 

극작가. 어릴 적부터 각종 장르의 글을 쓰는 쪽으로 재능을 보여 왔으나 특히 희곡 방면으로 출중했다. 중학교 시절 학교 축제에서 열리는 연극의 극본을 썼는데 그것의 녹화본이 널리 확산되며 사람들에게서 호평을 얻었고, 그 길로 극작가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점점 극이 열리는 장소나 인지도 있는 배우의 사용 등을 키워나가며 이 방면과 관련된 해외인사들과도 접촉을 계획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극의 흡입력이나 신선함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인지도]

 

★★★★

 

본인이 쓴 희곡으로 극이 열릴 시에는 연극이 끝난 후 무대인사에 꼭 직접 올라 인사를 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SNS에도 종종 사진이 올라오기 때문에, 연극에 웬만큼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부 이름과 얼굴 정도는 인지하고 있을 정도.

[성격]

 

발랄하다. 어떻게 보면 조금 버릇없기도. 남의 시선―정확히 말하자면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저가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어든 나서서 자랑하려 한다. 무대인사에 오르는 이유도 그 때문. 다행히 타인의 기분이 상할 만큼의 선은 아슬아슬하게 넘기지 않는 듯. 칭찬을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칭찬에 관해서는 빈말과 진담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단순하다는 증거.시시콜콜한 농담이나 장난을 거는 것을 좋아하며,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선다.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경계심이나 인간관계에 세우는 벽 따위가 전반적으로 낮음. 유치한 말장난을 좋아해서 그런 류의 농담을 하는 사람을 무척 재밌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듯하다.다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오롯이 혼자 있을 때는 이것저것 생각을 곱씹는 듯 부쩍 조용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남들에게 절대 들키려 하지 않는 면이다.

[특징]

 

전형적인 고양이상. 눈꼬리 역시 잔뜩 치켜올라가 있다.손톱이 긴 편이다. 항상 바르고 다니는 연분홍색 매니큐어.본인 시점 오른쪽 옆머리를 빨간 핀으로 고정시키고 다닌다.‘전부 연극이다’라는 말을 달고 산다. 어쩌면 사람의 모든 생 역시 하나의 연극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듯.

[과거사]

 

중학교에서 축제의 극본을 썼을 당시 퍽 친하게 지내던 반 친구가 극본을 보고는 무지막지한 혹평을 했던 적이 있다. 질투에서 비롯된 행동이었고 본인 역시 그것을 짐작하고 있으나 나름대로의 자존심에는 꽤 큰 상처로 남았다. 남에게 인정받거나 칭찬받기를 갈구하는 것도 그 때문인 모양.

 

[소지품]

 

검은 볼펜, 손바닥 크기의 스프링노트,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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